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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 템페스트/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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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도 === >'''"그럴 일은 없다. 네놈이 향하는 전장엔 우리의 주인이 가실 거다. 너희는 도를 넘었다. 결코 분노케 해선 안 되는 분을 격노하게 만들었어, 동정하마. 편하게 죽지는 못할 거다."''' >---- > 코믹스 65화(TVA 2기 10화) 中 하쿠로우가 전장에서 다시 보자는 라젠의 대사를 끊고 말한 '''충고 겸 경고'''. >'''"죽어라. 신의 분노에 꿰뚫리고 불타면서."''' >---- > TVA 2기 10화 - 파르무스 병사들을 '''학살'''하기 직전의 대사. >'''"제국은 나를 화나게 했다. 그렇게 바란다면 선사해주마. 멸망이라는 이름의 축복을."''' >---- > 제국과의 전쟁에서 베루도라 템페스트가 제국에 의해 조종당하자 한 말 기본적으로 싸움을 상당히 싫어한다.[* 악의 있는 싸움을 피하는 거지 미궁에서의 싸움처럼 즐기기 위한 싸움은 싫어하지 않는다.] 인간이든 아니든 평상시의 위험도는 상당히 낮은 편. 반항하는 인간들을 죽여버리고 영지를 얻을 능력이 있지만 리무루 쪽에서 선공을 하지는 않는다. 노는 걸 좋아하기에 높은 지능과 라파엘의 보조가 전투 쪽으로 도는 일은 별로 없어서 평소엔 놀이문화나 식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오버테크놀로지 수준의 기술을 확보했음에도 [[재능낭비|이걸 노는 데에나 사용]]한다. 대외적인 대처 성향은 기본적으로 우호~중립적 성향을 지니며 파르무스 군과 싸우러가기 전의 회의에서도 한 말이 상대에 대해서 거울과 같은 대처를 하겠다는 것이였다. 무력에는 무력으로 정치에는 정치로 대응한다는 것. 이러한 중립적 성향 때문인지 다른나라에 대한 침략행위는 하지 않고, 외교적으로 일을 풀어나가려고 한다. 템페스트가 마물과 마인의 나라라는 점 때문에 대외적 인식이 안 좋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면도 있다. 그러나 동료 및 부하들을 건드린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파르무스 왕국의 침입 때 시온을 포함한 템페스트 국민 100명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사건 이후에 마왕이 된 이후 자신이 아무리 강해도 왕인 이상 조심해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고블린 부하 몇 명이 크게 다친 걸 보자마자[* 바로 풀회복약을 뿌린 덕에 회복했다.] 바로 뛰쳐나가서 적들을 쓸어버리려고 했을 정도. 리무루의 간부들도 리무루의 이런 면을 잘 알기에 언제나 부하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여기지만 가끔 이걸 왜곡해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흑색군단([[디아블로(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디아블로]])''' 측에서(...)[* 악마는 값진 경험을 할수록 강해진다 → 리무루님은 저 강한 상대들을 상대로 절대로 죽지 말라고 하셨다 → 당연히 생명이 1순위라는 건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다만 이건 온정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죽었다가 슬퍼하는 리무루를 보고 화난 [[디아블로(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디아블로]]에게 연대책임으로 꿇어야 되니까''' 라는 이유 때문이다.] 특히나 부하에게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거나 실제로 살해했을 경우, 위험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다. 파르무스 왕국군 2만 명은 메기도에 뚫려 몰살당했고, 파르무스 왕은 리무루와의 대면 당시 상황파악 못하고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가 즉시 팔이 잘렸으며, 부활한 [[시온(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온]]에게 자신의 사지를 잘라서 만든 시온식 요리를 매 끼니마다 먹고 먹자마자 풀회복약으로 회복당하는 고문을 일주일 간 반복하다가 [[디아블로(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디아블로]]가 겨우 능력을 해제해서 회복시켜주었다.[* 디아블로의 말에 의하면 신체나 내장을 아무렇게나 뒤섞은 형태를 '''정상인 것으로 고정해서''' 치료하려 해도 고쳐지지가 않아 애를 먹었다고. TVA에서는 치료가 거칠테니 알아서 견디라고 하는 말을 하는 장면도 보인다.] 그리고 루벨리오스와의 협정 회의 장면에서도 히나타가 리무루를 습격한 건을 언급할 때, 그 일에 대한 분노로 무의식적으로 마왕패기가 위협적으로 새어나갔었다.[* 루미너스가 제때 일러줘서 문제는 없었지만, 리무루가 분노하기 시작할 때 만화책에 집중하던 베루도라도 바로 리무루한테 시선을 돌리면서 반응할 정도였다.] 또한 제국과의 전쟁에서 베루도라 템페스트가 제국에 의해 조종당하자 제국 군대를 모조리 죽이라는 명령을 내릴 정도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때의 리무루는 템페스트에서도 가장 호전적인 성향의 간부들이 되려 말려야 했을 정도로 격노했다.] 적들 입장에서는 리무루가 단순히 누군가에게 이름을 부여하는 것도 아주 위험한데, '''리무루의 부하가 되겠다고 선언한 간부부터 모든 잡병까지 진화를 하기 때문이다.''' 적들의 입장에서는 싸우던 놈들이 자신들과 동급이거나 역량이 더 떨어지는 놈들이라 쉽게 지우위를 점하고 있더라도, 리무루의 부하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이름을 받으면 한순간에 전세 역전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으로 오크에게 탈탈 털린 오거들이 귀인으로 각성하고 수만의 오크를 양학하는 그림이 나온 계기가 리무루의 이름 부여 장면이다.] 실제로 오크로드 토벌전 종료 직후에도 마물들에게 이름을 부여하고 이들을 통제하는 등의 잠재력으로 인해 마왕급과 동일한 디재스터급으로 측정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리무루와 적대한다는 가정하에 위험하다는 거지 리무루와 우호적인 관계라면 든든한 아군이 우후죽순 늘어난다는 것이기에 메리트가 된다.] 평소 문화개발 목적으로나 사용하던 기술들을 군사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메기도는 원리가 어렵지만 마나소모량 자체는 인간도 감당할 정도로 적고[* 물방울로 태양빛을 반사, 굴절, 집중시켜서 원하는 지점에 쏜다. 소모되는 마력은 물방울의 조정과 재생성뿐 파괴력은 넘쳐나는 태양빛에서 나오기 때문에 마력소비가 매우 적다. 또한 마력이 아닌 물방울을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수준 높은 물리방어 수단이 아니면 방어할 수도 없다.] 의사혼은 '''그 라미리스조차 근접전투에서 매우 쓸만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육체를 만든 후 빙의가 가능하다.'''(물론 그동안 본체가 죽지 않아야 한다.) 반대로 아군에게 있어서는 몹시 든든한 상관인데, 아군 측 희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는 것이 전투 목표이기 때문. 일반 병사들마저 한 명도 죽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작전을 짜기 위해 라파엘(=[[시엘(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시엘]])을 전력구동 시키고 자기도 동참하여 최대한 많은 사정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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